_빈 들에 마른 풀같이
_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
_찬송가 183장
▶말씀
_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겔34:26)
_기근이 더욱 심하여...그 해 동안에 먹을 것을 그들에게 주니라 (창47:13-17)
_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 (창47:23)
▶매일성경 2020.09.19.(토)
_창세기 47장 13~26절
_애굽을 살리는 요셉의 정책
하나님의 말씀대로 애굽 땅과 가나안 땅에 기근이 더욱더 심하여 황폐해졌습니다.(13) 돈이 떨어진 백성들은 가축으로 먹을 것과 바꿉니다.(12-17) 해가 바뀌자 더 바꿀 것이 없는 백성들은 토지와 자신의 몸을 바로에게 맡기며 곡식을 요구하게 됩니다.(18-20) 요셉은 비축한 양식을 풀어 백성의 생명을 구하며 토지를 국유화하고 그 토지로 경작하게 하여 소득의 오분의 일을 거두는 조세법을 확립하게 됩니다.(23-26)
7년 동안에 펼쳐진 긴 가뭄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비록 몇 개월이지만 코로나 19로 기근과 같은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긴 장마와 강한 태풍이 한반도를 덮치며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분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 이유로 일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재난 앞에 사람은 너무 나약하고 보잘것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 종자가 있으니 너희는 그 땅에 뿌리라(23)"라는 말씀으로 가뭄의 끝을 알리듯, 빈 들의 마른 풀처럼 몸과 영혼이 점점 시들어져 가는 때에 성령의 단비가 찬송 중에 흡족히 내려 새 생명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이아람(반주자)의 묵상
반가운 빗소리로 산천이 춤을 추듯 우리 영혼도 주의 은혜로 춤추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로 인해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늘의 풍성함을 맛보기를 원합니다. 요셉을 사용하셔서 황폐해진 땅 가운데 살 길을 열어주셨던 하나님이 동일하게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며 그 하나님의 역사에 이제는 우리가 통로로 사용되기를 꿈꿔봅니다.
▶곡 소개
_작사가 다니엘 휘틀(Daniel Whittle, 1840-1901)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빅스버그 전투에서 부상으로 오른팔을 절단해야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지만, 어머니가 준 성경을 즐겨 읽었습니다. 간호사들은 그가 믿음이 좋은 사람인 줄 알았나 봅니다. 어느 날 밤, 간호사가 흔들어 깨우며 위독한 병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습니다. 한 번도 기도해 본 적이 없었던 휘틀은 그에게 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의 구원이 확실히 믿어지기 시작해 병사를 위해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마치고 눈을 뜨니 그는 이미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때부터 휘틀은 복음 전하는 일에 일생을 걸어 제대 후 목사가 되었습니다. 1883년 어느 날, 성령의 임재에 대한 설교 준비를 하며 말씀을 찾던 중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겔 34:26)" 말씀에 영감을 받고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찬송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Artist
작사: 다니엘 웹스터 휘틀(D. W. Whittle, 1882)
작곡: 제임스 맥그라나한(J, McGranahan, 1882)
노래: 황병혁(B.H.Hwang)
편곡&반주: 이아람(A.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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