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예수 우리 왕이여
_Jesus, we enthrone You
_찬송가 38장
▶말씀
_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_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그가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의 하나님을 찾고 한 마음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대하31:21)
▶매일성경 2020.12.12.(토)
_역대하 31장
_유월절이 지나고
유월절 절기를 통하여 예배가 회복된 백성들은 기쁨에만 머물지 않고 자발적으로 유다 성읍의 우상과 산당과 제단들도 모두 없애버립니다. 이어서 히스기야 왕은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이 성전 봉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성전의 재정을 마련하였습니다. 자신의 재산을 먼저 드리고 백성들에게는 첫 열매로 감사하게 하고 십일조를 자발적으로 동참하게 하였는데 헌물이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넘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히스기야 왕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유다를 정치하였습니다.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찾았고 한 마음으로 행하였으므로 하나님은 그와 온 유다를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교회가 많습니다. 예배의 기쁨은 누리면서 헌금에 인색했던 자신을 돌아봅니다. 생계가 어려워진 것은 누구나 할 것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자발적인 마음으로 감사를 회복해 가겠습니다. 너무 궁핍하다 생각되어 인색했던 마음의 창고를 재정비하고 하나님께 드릴 예물을 구별하고 가난하고 억눌린 이웃을 돌아보는 일부터 할까 합니다.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사회가 더 어수선했던 것 같습니다. 병들고, 가난하고, 복잡한 이 땅에 평화의 왕으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 그분의 백성, 그분의 종이 되어 평화를 누리며 예배의 삶을 회복해 가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을 고대하며 대강절 세 번째 주일을 보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곡에 관하여
_작사, 작곡가인 폴 카일(P. Kyle, 1954- )은 25세에 의사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며 복음을 전하면서 그는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 늘 고민하였습니다. "젊은 청년들을 위한 부르심이 있을 거야!"라며 의사직을 내려놓고 청년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카일은 세상이 주는 쾌락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느 날 집에 모인 청년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청년들의 표정이 어둡다는 것을 발견하곤 기타를 들고 찬양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 모인 청년들은 잠시 당황하였지만, 찬양을 따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찬양 중에 카일은 놀라운 광경을 발견하였습니다. 찬양을 부르는 청년들의 입에서 어떤 물체가 나와 퍼즐처럼 맞추어지기 시작하였고, 그것이 하나님의 보좌로 보였습니다. 함께 모여 찬양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카일은 이 환상을 기억하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것이 올바른 것인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시편 22편 3절이 자신이 본 환상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시22:3)"
그리고 즉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예수 우리 왕이여"라는 곡입니다.
원곡의 가사는 1절로 되어 있습니다만 "21세기 새찬송가, 2007"에서는 원어 가사를 섞어 2절로 만들어 실었습니다. 영어 자막 가사는 원어 그대로 한 절을 반복하여 표기합니다.
▶Artist
원제: Jesus, we enthrone You
작사, 작곡: 폴 카일(P. Kyle, 1991)
노래: 황병혁 (B. H. Hwang)
반주: 이아람 (A. R. Lee)
#매일성경
#역대하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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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WeEnthroneYou
#찬송가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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