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오 신실하신 주 &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_Great is Thy Faithfulness & Jesu, Joy of Man's Desiring [Piano: 김섭리]

B.H.Hwang 2022. 7. 30. 06:30

https://youtu.be/moa_lWXyuaI

_찬송가, 클래식을 만나다
_오 신실하신 주 &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
_Great is Thy Faithfulness & Jesu, Joy of Man's Desiring
_찬송가 393장

 

▶말씀
_나의 성실함과 인자함이 그와 함께 하리니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그의 뿔이 높아지리로다(시 89:24)
_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애 3:23)

 

▶ 매일성경QT 2022. 7. 29-31.(금-주일)
_본문: 시편 89편 (사무엘하 7장)
_제목: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
(요약)
하늘과 땅 그리고 그곳에 충만히 채워진 것들과 모든 민족들은 창조하신 그 존재의 의미대로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운행이 되며 자기의 역할대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5-13) 하나님께서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견고하게 세우신(1-2) 다윗과 그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18) 다윗과 언약을 맺으시고 다윗의 아버지가 되시고 그를 장자로 삼으시면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셨습니다.(19-37, 삼하 7:1-16) 그러나 언약을 버린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셔서 욕을 당하게 하시고 산산이 무너뜨리셨습니다.(38-44) 다윗에게 맹세하셨던 인자하시고 성실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간구할 때에 회복의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46-51) 하나님을 영원히 찬송합니다. 아멘(52)

 

(나눔)
인자와 성실은 하나님의 성품을 잘 표현한 말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그 인자와 성실하심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윗의 왕국을 세우시고, 언약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완성해 가십니다. 시편 88편의 말씀처럼 제게도 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으로 삶을 살아온 때가 있었고, 앞으로도 또 그렇게 살아갈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죄로 인하여 서든, 믿음의 성장을 위하여 서든, 어떤 이유에서 든 삶이 산산이 무너지고 비참한 욕을 당할 때가 오더라도 영원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성실하심을 신뢰하고 간구할 때 회복의 은혜를 주심을 더욱 확신하게 됩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말이 어눌한 편이어서 기도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하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그 기도문 속에 저와 하나님과의 모든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되어 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은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지켜 주시며, 어제나 오늘도 한결같이 늘 함께해 주십니다.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_성실과 신실 (faithful)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긴 하지만 구분하기 어려운 성실과 신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영어로는 faithful(페이스풀)로 성실, 신실, 진실, 충실 모두를 뜻하는 말이지만 단어 그대로를 해석해 보면 믿음(faith)이 꽉 찬(full) 상태를 의미합니다. '성실(誠實)'은 동양의 학문과 종교에서 기초한 말로 스스로의 의지로 진리를 향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신실(信實)'은 기독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말로 信實(신실)이라는 한자에 잘 나타난 것처럼 성실에 믿음(신뢰)이 더해진 것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내 의지로 믿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시작이 됩니다. 은혜로 주시는 믿음을 갖고 진리를 향해 변함없이 살아가는 신실한 사람. 저는 신실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곡에 관하여 (김섭리 목사님의 채널에서 발췌)
이 곡은 김섭리 목사님께서 "찬송가, 클래식을 만나다 Great is Thy Faithfulness + Bach/Jesu, Joy of Man's Desiring"라는 곡으로 바흐의 합창 선율과 찬송가의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편곡한 곡입니다.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Jesus bleibet meine Freude)"는 작곡가 바흐(J. S. Bach)가 1716년 경에 작곡하여 1723년에 현재의 형태로 개작한 칸타타 147번 "마음과 입과 행동과 생명으로 (Herz und Mund und Tat und Leben, BWV147)" 중 마지막 열 번째 곡인 대강절 네 번째 일요일을 위한 합창곡으로 바흐의 예술을 대표하는 합창곡 중 하나입니다. 곡에 일관적으로 흐르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선율은, 바흐가 태어나기 43년 전인 요한 쇼프가 작곡한 찬송가(1642)에서 따왔으며, 마태 수난곡이나 다른 칸타타에도 쓰이고 있습니다.

 

▶ @섭리K뮤직 Providence Seop Kim 소개
김섭리 목사님은 베델워십의 찬양 인도자로 잘 알려진 분이십니다. 목사님이시지만 서울대학교에서 작곡과 Musicians Inst.에서 키보드를 전공을 하신 음악에서도 아주 특별한 재능를 가지고 계십니다.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 탬파에 소재하고 있는 남침례교단(SBC) 소속 탬파새빛교회에서 목회를 하시고 계십니다.
_탬파새빛교회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keSi8O0cddMiYqE6EUhnsg
_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eoplee.kim

 

▶Artist
▷ 오 신실하신 주
_작사: 토마스 오비다이아 키숌 (Thomas obediah Chisholm, 1866~1960, 1923)
_작곡: 윌리엄 런얀(William Marion Runyan, 1870-1957, 1923)

 

▷ 인류의 기쁨이 되시는 예수-Jesu, Joy of Man's Desiring
(Jesus bleibet meine Freude, BWV147)
_작사, 작곡: 요한 세바스챤 바흐(Johann Sebastian Bach, 1723)

_노래: 황병혁 (B. H. Hwang)
_피아노 편곡 및 반주: 김섭리 (Seop Lee Kim)
_반주음원: @섭리K뮤직 Providence Seop Kim
https://youtu.be/hNmpevsbS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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