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_The Heaven is like [반주: 윤슬의 찬양MR]

https://youtu.be/ba6rHkEZ4Hs

_천국은 마치
_The Heaven is like

 

▶말씀
_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마 13:44)

 

▶ 매일성경QT 2023. 2. 25.(토)
_본문: 마태복음 13:44-58
_제목: 천국의 서기관

 

[요약]
천국은 마치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기 위해, 최상급의 진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일과 같다고 합니다. 내가 가진 모든 소유조차 무의미하게 만들 만큼의 값어치 앞에서, 신중함이 도리어 어리석음이 되는 절호의 기회 앞에서, 기쁨으로 내 전부를 다 거는 것을 의미합니다. 재물, 지식, 관계, 심지어 목숨까지 모든 소유권을 주께 넘겨 드리는 것입니다.(44-45)
또 천국은 바다에 친 그물과 같습니다. 각종 물고기들이 그물에 가득하지만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립니다. 복음의 초청에 응하였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은 아니기에 세상 끝날에 천사들이 악인을 갈라 지옥 불에 던져 넣을 것입니다.(47-49)
천국의 백성이 되는 것보다 더 감사한 것이 없는 사람은 바로 참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천국의 서기관(교사)으로 임명하였습니다. 옛것(구약의 예언)과 새것(예수님의 성취)을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처럼 구원의 계획과 뜻을 알려야 합니다.(51-53)

 

[나눔]
헌금 시간에 이 찬양을 부르면 많은 이들이 살짝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막내 아이가 "아빠, 집 팔면 오늘은 어디서 자? 돈도 안되는 냉장고는 왜 팔아?"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제가 어릴 땐 TV나 냉장고, 피아노, 전축 같은 가전제품은 동네에 한 대 정도 있을까 말까 할 만큼 비쌌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의식주 가운데 집은 삶의 터전이 되고, 모든 음식을 저장하는 냉장고는 곳간에 비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 찬양을 녹음 하기 위해 3시간 정도를 기뻐 뛰면서 노래 했습니다. 여러 분의 천국은 어떠한가요? 보화가 감춰진 밭을 찾으셨는지요?

 

▶윤슬의 찬양MR
"윤슬의 찬양MR"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함께 노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채널에는 새찬송가 전곡의 반주 음원을 중심으로 1,660여개의 찬양곡이 있습니다. 채널을 운영하시는 윤슬 집사님은 "승리하리라"를 비롯해 16곡의 앨범을 발매하였고, 최근에는 A Cappela 형식으로 찬송가를 업로드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rtist
_작사: 김홍영
_작곡: 김노아
_노래: 황병혁 (B. H. Hwang)
_반주: 윤슬의 찬양MR @mr1207
반주영상 https://youtu.be/Lox1YQ4rXIg

윤슬님의 SNS입니다.
네이버TV: https://tv.naver.com/ccm
블로그: https://ccm-mr.tistory.com/
https://blog.naver.com/hyun0659
가요채널: 이든TV(흑백사진) @eden1207

 

▶음원

천국은 마치.mp3

4.35MB

▶악보

천국은 마치(김홍영 사-김노아 곡).pdf

0.13MB

 

#매일성경
#마태복음13장
#윤슬의찬양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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