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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주가 맡긴 모든 역사_My Savior first of all (찬240장) [반주: 이영수]

B.H.Hwang 2022. 12. 31. 06:30

https://youtu.be/ydivsDl940Q


_주가 맡긴 모든 역사
_My Savior first of all
_찬송가 240장
[반주: 이영수]

▶말씀
_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전 13:12)
_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 5:10)

▶ 매일성경QT 2022. 12. 31.(토)
_본문: 요한3서 1장
_제목: 환대의 사람 가이오 그리고 훼방하는 자와 돕는 자

(요약)
요한 3서에는 세 사람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사람은 요한이 참으로 사랑하는 가이오입니다. 가이오는 요한을 심히 기쁘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진리 안에서 행하는 믿음의 사람(3)이며, 아무도 환영하지 않는 전도자들을 환대하는 신실한 사람(5)이었습니다. 그의 모범적인 사랑의 실천은 교회의 자랑(3,6)이 되었습니다.
더블어 요한은 악한 행실을 본받지 말고 선한 길을 따르라고 권하며 두 사람을 더 언급합니다. 환대해야 할 이들을 내 쫓으며 박대했던 디오드레베와 선을 행한 데메드리오입니다.
요한은 지금은 먹과 붓으로 문안하지만 곧 대면하기를 원하고, 성도들이 서로 문안하기를 바랐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2)"
"평화가 그대에게 있기를 빕니다 ... 친구들 각 사람에게 문안하여 주십시오.(15, 새번역)"

(나눔과 인사)
한 해 동안 미혹의 영들 속에서, 아프고 고달픈 삶 속에서도 진리 가운데 잘 견디고 잘 살아내 주신 사랑하는 믿음의 친구들이 있어서 저는 참 기뻤습니다. 지금은 어렴풋하게 유튜브를 통해 여러분들과 교제하지만 우리 주의 얼굴을 대면할 때에 우리가 또렷하게 만나 금 거문고의 반주에 맞추어 기쁨으로 찬송하며 교제할 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주께서 맡기신 모든 역사를 힘을 다해 마치고 밝고 밝은 영광의 아침을 맞을 때까지 선한 길을 따르며 진리 안에서 굳건히 살아냅시다.
"사랑하는 자여! 그대의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진리와 사랑으로 그대의 가정과 교회와 삶의 터전 가운데 함께 있기를 간구합니다."

🎤 잡음이 많이 들려서 죄송합니다. 마이크가 고장이 난 듯 합니다.

📢 𝄿𝄾𝄽𝄼 (쉼......)

▶Artist
_원제: My Savior first of all
_작사: 패니 크로스비(Fanny Crosby, 1820-1915, 1894작)
_작곡: 죤 스웨니(John R. Sweney (1837-1899)
_반주: 이영수(Y. S. Lee, 1951-2018)
_노래: 황병혁 (B. H. Hwang)

#요한3서
#송구영신찬양
#신년주일찬양